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하기 쉬운 말이라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을 내뱉으면 산대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수 있다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칼에 빈 상처는 일주일이면 아물고 새살이 돋지만 말에 빈 상처는 평생을 아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대와 대화를 할 때에 이 말을 해도 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생각하는 지혜와 마음의 여유가 빈드시 필요합니다 될수 있는 대로 심한 말을 삼가 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 듣기 싫은 말을 할 때에는 상대방에 기분을 보아서 생활에 보약이 되도록 받아 드릴 수 있을 때 하십시오 아무리 말을 유창하게 잘한다고 해서 그 말이 좋은 말이 아닙니다 말에 산대방을 찌르는 뼈가 있으면 상대방이 말을 듣고 삭일 때 가슴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될수 있는 대로 차가운 말보다는 가슴을 포근하게 느껴질 따듯한 말을 듣기 좋게 빗질을 하십시오 단비보다는 말이 더 곱습니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이 곱다는 속담처럼에도 아름답게 수를 놓고 예쁘게 화장을 시켜서 대화를 하는 것을 습관화 하십시요 곱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좋은 인연이 찾아오자만 거친 말 대화라도 하듯 거친 말을 거침없이 하는 사람은 이웃에 찾아오는 인연도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남한고 대화할때 다시 되짚는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1_필연_(@vlfdus1212)2015-09-17 19:47:05
신청곡 , -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