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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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이 자동차 만큼 빠르면 좋겠다. 내 발걸음이 고속열차 만큼 삐르면 좋겠다. 내 발걸음이 비행기 만큼 빠르면 좋겠다. 내 발걸음이 우주선 만큼 빠르면 좋겠다. 마음은 그대 가까이 있어도 몸은 멀고 멀어 그리움만 가득 넘치네. 부르면 들릴까 보고프면 볼까 구름에게 전하고 바람에게 전해도 그대 모른척하며 심장이 붙어 애련의 그리움 가슴만 아프네. 하루종일 하루종일 그대 생각하다가 눈물만 흘리네.
1_필연_(@vlfdus1212)2015-08-22 15:22:56
신청곡 나미 - 슬픈인연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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