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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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종기님의 임신한 모기만 사람의 피를 빤다" 우짜다 보게된 글인데요 맘이 좀 짠해요 ㅎ 수컷은 이슬먹으로 다니구 생명의 소중함이란 짐슴이든 벌레든 어쩔수 없나봐요 강이는 넘 더워서 모기가 없나 생각했는데 아 메르스 그 바이러스 때문에 약 무지 뿌려 그런줄 알았는데..ㅎㅎ 좋은시간여 ^^ 추신; 신청이 모자라면 9시 뉴스에 올릴게요
1카의강67(@first_m)2015-08-11 19:00:59
신청곡 신형원 - 유리벽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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