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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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우리들의 삶 앞에 다가오는 시간들~ 누구나가 힘듬이 없는하루의 날을 보내고 싶어하겠죠 그런 마음에 무거움이 없는 세월의 날을 건강한 모습으로 보내길 바라옵니다,,,모든 님들에게~~~
10가을소국향0(@thrnr6942)2015-09-14 14:30:22
신청곡 강,승,모,ㅡ,백,지,영,ㅡ,뱅,크,ㅡ - 내 눈물속의 그대!, 총맞은 것처럼, 가질 수 없는 너!~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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