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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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비가내려 또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지만 어김없이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그런 때일수록 그대가 더 생각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숱한 날들이 지났습니다만 그대를 잊을수 있나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더 많은 날들이 지나간대도 그대를 잊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날 또한 없을겁니다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일이지만 숱하고 숱한 날 속에서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어김없이 떠오르던 그대였기에 감히 내 평생 그대를 잊지 못하리라 추측해 봅니다 당신이 내게 남겨준 모든 것들 그대가 내쉬던 작은 숨소리 하나까지도 내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는 것은 아마도 이런 뜻이 아닐는지요, 언젠가 언뜻 지나는 길에라도 당신을 만날수 있다면 스치는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마주할 수 있다면 당신께 내 그리움들을 모조리 쏟아 부어 놓고 평생 울음이라도.... 그리하여 담담히 뒤돌아서기 위해서 입니다 아시나요 지금 내앞에 없는 당신이여 당신이 내게 남겨 주신 모든 것들을 하나 남김없이 돌려주어야 나는 비로서 홀가분하게 돌아설수 있다는 것을 오늘 아침엔 장미꽃이 유난히 붉었습니다 그래서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여니님의 이뿐 낭송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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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vlwktlska)2014-08-08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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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글만,올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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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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