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날에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시름이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차마시고 이야기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습니다 어느 순간에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말지요 내 마음을 다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습니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도 항상 사랑으로 덥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합니다... 늘 감사한 맘으로..........^^;
1_필연_(@vlfdus1212)2015-08-18 19:07:11
신청곡 추가열,강건 - 지켜보면서 너를안고 잠들 그날까지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