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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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간다지만 지금 창밖은 거리가 녹아 내리고 있네요 너무 뜨거운 태양입니다 하늘빛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돗단배가 곱게 밀려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청포를 입고 온다고 했지만 지금은 너무나 뜨겁습니다 한점 바람도 없는 마음에 시원한 빗소리가 그립네요 윗동네는 아직도 장마중인지 모르겠지만 여긴 중동의 열대지역입니다 시원한 빗줄기좀 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금정산맑은물(@lifeisdream)2015-07-29 16:31:39
신청곡 송창식 - 비의 나그네 . 창밖에 비오고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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