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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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하다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버릴거 같고 주저 앉아 버리고 싶다. 이런 순간 가슴이 내게 말한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하지만 이때 포기하면 안한 것과 다름없다. 믈을 99도까지 올려도 1도를 올리지 않으면 끓지않는 것처럼 표기하고 싶은 마지막 1도를 넘어야 한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문이 열린다. 김 연 아 우리의 삶도 마지막 그 1도를 넘어서보길 간절히 바라면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1_필연_(@vlfdus1212)2015-07-28 18:12:54
신청곡 윤종신 - 팥빙수..날도 더운데 시원한 노래로다 청했어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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