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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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즈넉히 바라보는 쓸쓸함에 가슴이 시려 온다.. 설움으로 짓이긴 세월 또한 오늘을 위한 것이었기에 . 이 계절은 고독한 전투를 하게 하며 빈자리만 더 깊게 파는 절망으로 돌아선 사랑이 슬프다... 먼발치 그리움을 깨운다. 나를 위하여 그대를 위하여 서늘한 고독의 날을 세우고 언제 온다고 말 하며 온 그대는 아니지만 . 그리움까지 녹아버린 아직, 여름밤 별빛이 외롭다. 시사랑 ^^ 짦게 한마디 ...좋은 느낌 두곡만 올려볼게요 1) Carl Sims - End Of The Rainbow 2) Maria Daines - Andrew
1GreenART(@skfdmsmstosm)2015-06-05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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