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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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3개에 1000원, 1개에 200원'이상하네... 많이 사면 더 비싸다니.. 그러던중 붕어빵을 사러 온 남루한 행색의 할머니와 아저씨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붕어빵 한 개만 부탁해요.""네, 여기요. 할머니 맛있게 드세요." 가끔 찾아와 붕어빵 한 개를 사가시는 할머니...한 개 밖에 살돈이 없는 할머니를 위한 아저씨의 배려였습니다.===========================================내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지 마세요.가끔은 그 안에 따뜻한 사랑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방송에서 통 흔적이 없으시더니 드뎌 복귀하셨나보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있어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암튼 반갑습니다 ^^ 제가 가끔씩 신청란에 신청곡 올릴때마다 늘 댓글로 ^^ 표시 해주셨던게 아마도 제게는 왠지 정감있게 느껴졌나봐요 복귀기념으로 공식적인 팬이라고 커밍아웃이라도 할까봐요 ^^ 늘~ 즐거운 방송되시길 신청곡^^Dan Hill - Sometimes When We Touch Trade mark - Only Love Survivor - Ever since the world began
1비_갠_후(@beganwho)2015-05-13 0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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