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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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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It Go = 겨울 왕국 OST   비틀즈 = 헤이준   이은미 = 녹턴   현미 = 밤안계   4곡 중에서 가장 맘에 드시는 1곡만 틀어주세요 ^^;;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사막에서도 저를 버리지 않는 풀들이 있고 모든 것이 불타버린 숲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 나무가 있다.   화산재에 덮이고 용암에 녹은 산 기슭에도 살아서 재를 털며 돌아오는 벌레와 짐승이 있다.   내가 나를 버리면 거기 아무도 없지만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함께 있는 것들이 있다.   돌무더기에 덮여 메말라 버린 골짜기에 다시 물이 고이고 물줄기를 만들어 흘러간다.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지나간다. 일출의 장엄함이 아침 내내 계속되진 않으며 비가 영원히 내리지도 않는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몰의 아름다움이 한밤중까지 이어지지도 않는다.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린다.                                                         모든 것은 지나갈 것입니다. 기쁜 일도 힘든 일도... 너무 힘에 겹다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입니다

    1
    올로대드온K(@ssmim)
    2015-05-11 00:26:17
신청곡
.. -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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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스케치ii

@rush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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